매체소개서
(해륙뉴스1)
회사소개
* 회사명 : 해륙뉴스1
* 대표이사 : 유 경 열
* 사업분야: 인터넷신문(인터넷신문발행)
* 정기간행물 등록일 : 2020. 05.14
* 등록번호: 전남 아-00370
* 주 소 : 전남 광양시 옥곡면 큰골2길 18(신금리)
* 사업자등록번호 : 427-37-00690
* 연 락 처 : hp/ 01028989999. FAX 061)772-9003
* 메일 : ydbrudduf@hanmail.net
언론사의 지향 가치 철학
해륙뉴스1은 바다와 육지의 희망입니다.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의 해양소식을 취재 핫뉴스를 만드는 동시에 육상의 사건사고와 희망적인 소식을 취재 전국에 알리려는 언론입니다.
철저하게 취재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기사작성을 합니다.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 언론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을 실현해 주어진 시대적 사명 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 우리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 민주주의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 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
1)표현의 자유
2)객관성 및 공정성
3)이해의상충
4)미성년자의 보호
5)취재/편집기준마련
6)이용자 권리 보호
7)윤리기구의 설치운영
취재 및 편집인력현황
- 편집부 4명
- 본사 취재기자 4명
- 특별기획취재팀 3명
- 전국 본부장 및 기자 18명
- 서울,경인취재본부장 1명 기자1명
- 대구.경상취재기자 1명
- 광주,전남취재본부장 1명 기자1명
- 대전.충청취재본부장 1명 기자1명
- 전남.북 취재본부장 1명 기자2명
- 강원취재기자 1명
- 제주취재기자 1명
- 구조대 취재본부장 1명 기자 2명
- 해양총괄본부장1명 기자2명
(이상 18명)
기사생산량(2021.5.31일 현재)
- 전체 생산량 약1,990여건
- 월 생산량 약165여건
- 일 생산량 약5.5여건
- 자체 생산량 약600여건
- 외부 생산량 약1,300여건
매체소개
해륙뉴스1은 전 국민들이 해양과 육지의 모든 뉴스에 시선을 맞춰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게 하는 전문 소식을 전하는 언론입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평화와 정의로움이 구현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특히 바다와 육지가 하나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구촌 세상의 변화상과 함께 미래 환경 제안 및 국민들게 각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륙뉴스1은 전국 방방곡곡의 소식을 전해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생생한 소식으로 온 국민들이 함께 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륙뉴스1 이라는 신문을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해륙뉴스1은 짧은 창간기간 속에 크고 작은 수많은 기사로 지방 또는 해양소식을 더 많이 알림에 충분함을 알았고 더더욱 헌신적인 기사를 제공하며 감히 전국의 주재기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방주재 기자들의 노력으로 여타 언론과 달리 지방 소식이 강한 신문인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노력하는 해륙뉴스1이 되겠습니다.
연혁
- 연혁 2020년 05월14일 : 인터넷신문
- 해륙뉴스1 등록 (등록번호 전남 아-00370)
- 2020년07월20일 경인 사무실 개소
윤리강령
1.해륙뉴스는 진실을 추구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언론으로 다음과 같은 윤리강령을 준수한다.
1.모든 취재 활동은 현장중심으로 한다.
1.사실확인을 위해 취재원은 반드시 여러명과 인터뷰 한다.
1.취재에 적합한 질문을 하고 항상 취재원의 인격을 존중한다.
1.여러각도에서 문제점을 여러차례 검증한다.
1.협박에 굴하지 말고 불의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1.소수 약자에게 귀를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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