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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광양매화축제] 유료화 이후 최대 흥행…하루 13만 인파 몰려


- 개화 절정 맞물려 주말 인파 집중
- 전시·체험·먹거리 삼박자 흥행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3-22 13:03:23

광양시는 3월 21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유료화 전환 이후 가장 많은 하루 13만여 방문객을 기록하며 축제 흥행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 기록은 매화 개화 절정 시기와 맞물린 데다 전시·체험·먹거리 콘텐츠가 고르게 호응을 얻으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축제장에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김국 한 상, 광양불고기김밥, 광양토종닭꼬치, 매실담아·불고기담아도시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축제는 매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절정기와 맞물리며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주말을 맞아 축제장은 하루 종일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친환경 축제장 조성,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체계적인 동선 관리까지 더해지며 현장 운영의 완성도 역시 높았다는 평가다.

 

광양시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 이후 하루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개화 절정 시기 선택과 전시·공연·체험 콘텐츠, 지역 특산 먹거리 등이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폐막일까지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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