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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전남•광주 선거] 신정훈 유튜브 ‘대박’…단일화·본경선 변수 급부상


- 51만 채널 ‘오지는 오진다’ 출연…10시간 만에 1만 조회 돌파
- 무주택 국회의원·시골 삶 조명…“새로운 정치” 호평 확산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3-28 09:26:39

51만 구독 채널 출연 영상이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신정훈 후보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단일화 및 본경선 판세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단일화를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신정훈 후보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경선 구도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준 51만 5천명이 구독 중인 유튜브 ‘오지는 오진다’는 지난 27일 밤 9시 ‘대한민국 거물 국회의원이 35년 된 시골집에 사는 이유’ 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1만을 돌파하며 이례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댓글 반응 역시 뜨겁다.

 

“편견을 깨준 국회의원”, “서민적이고 진솔하다”, “이런 정치인이 필요하다” 등 긍정 평가가 이어지며 호응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은 나주시 장산리에 위치한 신 후보의 자택과 마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집은 신 후보가 태어난 집을 35년 전 개축한 단층 한옥으로, 현재까지 실제 거주 중인 공간이다.

 

신 후보는 1985년 미문화원 점거 사건 이후 복역을 마치고 고향에 정착해 대부분의 삶을 이곳에서 보냈다.

 

결혼 후 어머니를 모시고 30여 년을 함께 생활했으며, 두 아들을 키운 공간이기도 하다.

 

현재는 배우자와 반려견, 가축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영상에는 부인 주향득 여사와 마을 주민들, 반려견 ‘차우’와 ‘백구’도 함께 등장한다.

 

특히 유기견 출신 ‘차우’는 상징적인 존재로 등장하며 인간적인 서사를 더한다.

 

제작진은 “정치적 시각을 떠나 한 사람의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화려한 직함 뒤에 숨겨진 삶을 담았다”고 밝혔다.

 

영상은 단순한 일상 소개를 넘어 지방소멸 문제와 정책적 고민도 함께 담아냈다.

 

폐가가 늘어가는 현실과 신중년 유입 정책 등 지역 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겉으로는 소박한 삶이지만, 실제로는 혁신도시 조성,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 굵직한 성과도 함께 조명됐다.

 

이번 영상 확산은 정치적 파급력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28~29일 예정된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는 물론, 4월 중순 본경선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낮은 인지도가 약점으로 꼽히던 신 후보에게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청자 반응도 긍정 일색이다.

 

“모범적인 정치인”, “오래 정치했으면 좋겠다”, “전남광주 통합시장 추천” 등 지지성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콘텐츠 확산이 ‘이미지 정치’를 넘어 실제 표심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신정훈 #전남경선 #단일화 #유튜브정치 #지방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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