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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美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전면전 돌입…전남 미래산업 교두보 확보


- 암참 이사진 취임식 참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 이차전지·에너지·첨단제조 투자유치 기반 강화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3-23 14:07:54

[광양경자청] 美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전면전 돌입…전남 미래산업 교두보 확보

 

- 암참 이사진 취임식 참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 이차전지·에너지·첨단제조 투자유치 기반 강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진 취임식에 참가해 미국계 글로벌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비롯해 암참 신임 이사진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킹 자리로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략적 행사로 평가된다.

 

광양경자청은 전라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을 집중 소개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나섰다.

 

특히 광양만권이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와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전남도의 동북아 에너지·해양 허브 전략과 반도체·인공지능 미래산업 기반, 광양만권 첨단 제조 인프라를 연계한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외자 유치 기반 확대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구충곤 청장은 “전남도와 광양경자청이 원팀으로 참여해 미국 핵심 기업에 광양만권의 경쟁력을 직접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에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첨단 제조 분야 실질적인 외자 유치를 이끌어 대한민국 신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전남투자유치 #이차전지클러스터 #첨단제조산업

 

미국계 글로벌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 (사진=광양경자청)

 

미국계 글로벌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 (사진=광양경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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