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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광양 선거] 민주당 시의원 경선 확정…김한나 ‘가’ 선점 주목


- 선거구별 다자 경선 본격화…기호 경쟁 치열
- 다선거구 김한나 단독 ‘가’ 확보…초반 우위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3-27 21:14:30
가)번 확보한 김한나 후보와 경선확정표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의원 경선 구도가 확정됐다.

 

경선 순위에 따라 기호가 배정되는 구조 속에 일부 선거구는 치열한 경쟁, 일부는 유리한 고지 선점이 이뤄지며 판세가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광양시의원 경선 후보자를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돌입했다.

 

이번 경선은 각 선거구별 상위 3명에게 ‘가·나·다’ 기호가 부여되는 방식으로, 사실상 기호 확보 자체가 본선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후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가선거구(광양읍)는 6명이 출마해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다수 후보가 몰리면서 표 분산 가능성이 높아 예측이 어려운 혼전 양상이 예상된다.

광양시 가 선거구

 

나선거구(봉강·옥룡·옥곡·진상·진월·다압·광영) 역시 5명이 경선에 참여해 지역별 조직력과 인지도 싸움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 나 선거구

 

다선거구(중동)는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높다. 김한나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가’ 기호를 확보하며 사실상 유리한 출발선을 선점했기 때문이다. 나머지 4명의 후보가 ‘나·다’ 기호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되면서 경선 구도가 압축된 형태로 전개될 전망이다.

광양시 다 선거구

 

라선거구(마동·골약·금호·태인)는 4명이 맞붙는 구조로, 비교적 단순한 경쟁 구도 속에서 후보 간 지지층 결집 여부가 승부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광양시 라 선거구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 결과에 따라 본선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라며 “특히 기호 ‘가’ 확보 여부가 선거 초반 인지도와 유권자 선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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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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