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광양시장 경선 합동연설회를 열기로 하면서도 후보 간 직접 토론 절차를 두지 않아 검증 기능이 약화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선 후보들의 정견과 공약을 유권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경선 등록 후보자를 대상으로 합동연설회 및 합동토론회 일정을 공고했지만, 광양의 경우 실제 안내된 내용은 연설회 중심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형식과 취지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경선 과정에서 토론은 후보 간 정책 차이와 지역 현안 대응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핵심 절차로 꼽힌다. 이 때문에 연설만으로 일정을 구성할 경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나 상호 검증의 밀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특히 유권자 입장에서는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보다 질문과 반론, 재반박이 오가는 토론 과정에서 더 많은 판단 근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적지 않다.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고 현장 입장도 제한되는 만큼 검증 장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경선 흥행보다 중요한 것은 후보 경쟁력을 제대로 가려낼 수 있는 절차라는 평가가 나온다. 공고 명칭에 걸맞은 실질적 토론 기회가 보장돼야 유권자의 알 권리와 경선의 공정성도 함께 확보될 수 있다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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