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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전남·광주 선거] 신정훈·강기정 전격 단일화…통합특별시 승부수


- 통합특별시 성공·정권 성공 위해 결단
- 경쟁 넘어 단일대오…본선 승리 총력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3-28 08:43:29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와 강기정 후보가 27일 전남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단일화를 선언후 악수 (사진=신정훈 캠프)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27일 단일화를 선언하며 통합특별시 완성과 정권 성공을 위한 공동전선을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와 강기정 후보는 27일 전남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단일화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연합이 아닌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뜻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경쟁을 넘어 힘을 모으라는 요구에 응답해 통합특별시의 성과를 앞당기기 위한 선택”이라며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두 후보는 스스로를 “국가균형발전의 가치와 정책을 함께 만들어온 동지”로 규정하며 민주화운동과 국회, 청와대, 지방자치 경험을 통해 통합 기반을 다져왔다고 밝혔다.

 

특히 경선이 단순 인기투표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며 시민배심원제와 숙의토론 도입, 충분한 토론 기회 보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제 한 팀”이라며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이기는 경선과 성과로 이어지는 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정한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결정하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며 “이후에는 하나의 힘으로 본선 승리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 대해서는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균형성장, 연결되는 도시, 자생적 성장 기반을 갖춘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일화 방식은 양자 여론조사로 결정되며, 조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고 결과는 30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단일화 #신정훈 #강기정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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