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광양시 매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10일(금요일)부터3월19일(10일간)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일대에서 행사가 열린다고했다.
이번 매화축제는 코로나19로인하여 축제가 3년동안 취소되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매화축제를 열기로했다.
올해 매화축제기간에 광양시 서천변에서 "국민애청프로그램"전국노래자랑(3월16일예심.18일 본선)도
광양읍 서천변에서 열리기로했다.
매년 매화축제시기가 되면 매화마을 주변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으며 좁은 주차자공간으로 많은 관광객들과 마을 주민이 불편을 감소했어야 했다.
이번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셔틀버스운행과 섬진주차장.매화마을주차장.도사주차장을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축제기간에는 3곳의 주차장은 유로화로 주차요금을 징수키로하였다.
셔틀버스 운행구간 섬진뚝길은 일방통행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가남농원앞(신원둔치 주차후 이용가능)에서 매화마을 주차장까지 왕복운행되며 섬진주차장은 소형60대.대형31대
매화마을 주차장은 소형10대.대형70대.도사마을 주차장은 소형35대.대형31대 주차장을 확보하여 운영키로 하였다.
유료주차장 3곳중 섬진주차장.도사주차장은 매화축제기간(08시-18시)주말(3월11일.12일.18일.19일)4일간은 유료로운영하고 매화마을 본 주차장은 (08시-18시)3월10일부터 축제가 종료되는19일까지 상시 유료로 운영키로 하였다.
주차장 기본요금은 3시간기준 소형6,000원.대형12,000원을 징수하며 시간초과시 매30분마다1,000원을 추가로 징수하며.주차장이용시 소형주차는5,000원쿠폰.대형은10,000원의 쿠폰을 지급하여 광양시관내에서 사용할수가있겠끔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도로주변 불법 주차에 대하여서는 강력히단속 및 견인조치할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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