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광양에 희망이 보인다, 수박농가의 기쁜 웃음을 사)한농연 광양시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나누다.

[해륙뉴스1=유경열기자] -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광양시연합회(회장 이기운)가 수박재배 농가를 돋기 위한 수박 직거래 장터가 광양시 중동 광양시 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이틀간(25.26일) 열렸다. -

행사 기간내 광양시동백로타리 회원여러분이 참여하여 봉사하여 주었으며 광양시 서동용 국회의원을 비롯 정인화 전)국회의원, 김재무 전라남도 체육회장, 이용재 도의원, 김길용도의원. 진수화 시의장, 문양호 부의장, 정민기 산업건설 위원장, 서영배 운영위원장, 사랑나눔 복지재단(김점현 사무처장)등 광양시 관계부서 공무원, 진원면장(박종태), 진원면 자생단체장과 옥곡장례식장 서영배 대표,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등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봉사하는등 홍보, 판매를 도왔으면 또한 광양시 상공회의소에서 수박을 대량구매 하여 이웃 업체들에게 전달했었다는 행복이 묻어나는 후문이 들리는 행사였다,

광양시 많은 참여 정치인과 시민들이 입을 모아 농업의 중요함과 유통을 걱정하는 등 많은 대화와 함께 앞으로도 자주 광양시 관내 생산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을 열어 생산농가에 도움 되도록 할수 있는 방안을 세워 보겠다고 사)한농연 관계자 및 생산 농가들과 대담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이틀간의 행사는 농가가 준비한 수박이 모두 판매되어 없어서 못파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처음이 힘들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계획과 봉사로 이렇게 구매해주신 시민과 판매하는 봉사자 그리고 생산하는 농가가 만족해하는 행사로 마무리 졌다,

또한 진월면 수박농가에서 연구 개발한 수박 식빵을 선보여 시식을 하는 등 참가자들의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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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자는 “광양시 만세, 농민 만세, 봉사해 주신분들 만세, 광양시민 만세”를 !! 외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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