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한 종합 정책을 제시하며 “지금의 어려움을 줄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먼저 ‘경기청년 디지털 부스트업’ 정책을 통해 청년 누구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구독을 지원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미래 산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자산 형성 정책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기형 청년 자산 3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추가 지원해, 3년간 최대 3천만 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한 후보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신혼부부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3천만큼 사랑해’ 가족 저축 지원을 통해 주거와 양육을 위한 초기 자산 형성을 돕고,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추가 지원을 제공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문화와 생활 인프라도 강화된다. 한 후보는 “우리 동네에서도 최고 수준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용아맥’ 수준의 프리미엄 영화관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접근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경기형 심야 공공도서관’을 운영해 공공도서관 이용 시간을 자정까지 확대하고, 청년들을 위한 학습과 모임 프로그램을 늘려 자기계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예비후보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오늘이 바뀌어야 경기도의 내일이 바뀐다”며 “말이 아니라 체감되는 정책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총괄사무국장 박시현 (gkyh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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