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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대한민국의 근간! 광양 농업인 한마당으로!

“10년만 더 일찍 농어촌 기본소득이 도입되었다면 농촌의 인구 소멸 위기를 지금처럼 겪지 않았을 것이다.
조경수 정치/사회부 국장   |   송고 : 2025-11-16 04:34:36

 

광양시에서 열린 ‘농업인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을 찾은 신정훈 국회의원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업인의 자부심을 강조하며, 농업과 농촌을 바로 세울 골든타임임을 역설했다.

 

신 의원은 행사에서 “10년만 더 일찍 농어촌 기본소득이 도입되었다면 농촌의 인구 소멸 위기를 지금처럼 겪지 않았을 것이다. 또 10년만 더 일찍 양곡관리법이 통과되었다면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겪은 고통도 훨씬 줄었을 것”이라며 지난 정책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지난 10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10년은 우리가 바꿀 수 있다. 지금이 농업과 농촌을 바로 세울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회 활동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이끌어낸 성과를 설명하며, “특별가격 30% 허용에 동의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는 농가 보호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신 의원은 외국 자본의 국내 농업 시장 잠식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표명하며, “국내 기술과 능력을 키우기 위해 로봇산업 등 미래 산업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행사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농업의 가치와 자부심을 재확인하며,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다짐을 나눴다. 광양 농업인 한마당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농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출처 : 신정훈 의원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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