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복지·경제·교육·인공지능(AI)·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 국민과 함께 만드는 K-헤리티지
먼저, ▲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 K-컬처 시대, 더 쉽고 가까운 국가유산 서비스
▲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 덜 복잡하게, 더 잘 되게… K-헤리티지를 뒷받침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
▲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더 나은 K-헤리티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집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 란에서 공모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 우편(heritage77@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민생 체감도, 실현 가능성, 창의성,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최우수상(1건, 국가유산청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2건, 국가유산청장 상장과 상금 50만 원), 장려상 7건(국가유산청장 상장과 10만 원 상당 상품권 또는 부상)을 수여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창덕궁 달빛기행’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시상식은 5월 중 경복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아이디어들이 효과적인 국민 체감형 정책들로 실행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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