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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경찰,해양경찰)

[울산해경] 3·1절 연휴 바다 ‘아찔’…카약 표류·대형선박 기관고장 잇따라


- 강풍·높은 파도 속 해상사고 발생…신속 대응으로 안전 확보 -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3-02 12:46:45

울산해양경찰서는 3·1절 연휴 기간 동안 해상에서 레저기구 표류와 대형선박 기관고장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긴급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오전 11시 46분경 부산 대변 앞 1km 해상에서 카약 동호회원 3명이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표류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사고는 카약 동호회원 7명이 활동 중 체력이 급격히 고갈되면서 발생했다.

 

신고자는 해양안전 모바일앱 ‘해로드’를 통해 구조 요청을 했다.

 

울산해경은 즉시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키고 2차 사고에 대비해 경비함정 1척을 추가로 급파했다.

 

신고 접수 약 10여 분 만인 낮 12시경 요구조자 3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사고자 7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이 중 4명은 자력으로 입항했다.

 

요구조자 김모씨(1969년생, 김해 거주) 등 3명은 구조 후 부산 송정항으로 입항해 귀가 조치했다.

 

또한 3월 1일 오후 3시 50분경 간절곶 동방 11km 해상에서 부산으로 이동 중이던 컨테이너선 A호(7,070톤, 파나마 선적, 승선원 19명)가 기관고장을 일으켰다.

 

당시 해상은 북동풍 8~10m/s, 파고 2m, 시정 2km로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선박은 기상 악화로 자력 항해가 불가해 울산항으로 긴급 피난을 요청했다.

 

울산해경은 경비함정 2척을 급파해 해당 선박을 안전 해역으로 이동 조치했다.

 

현재 선박은 안전 관리 중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갑작스러운 기상 불량과 해무로 인해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항해 및 레저기구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출항 전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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