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이 23일 구례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남도의원 선거(구례군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출마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다.
구례 최초 여성 지역구 군의원이라는 역사를 썼던 인물이 이제는 구례 최초 여성 지역구 도의원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 “이제는 구례의 몫을 되찾을 시간”
이승옥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강한 어조로 포부를 밝혔다.
“기초의회에서 구례의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다.
이제는 전남도의회에서 구례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챙기겠다.
구례가 변방에 머물지 않도록 반드시 역할을 하겠다.”
그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준비된 실력으로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 ‘상징’ 아닌 ‘실력’으로 승부
이 예비후보는 군의원과 군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정책 조정 능력과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출마 역시 ‘여성’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광역 네트워크 구축 능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 5대 핵심 공약… “말이 아닌 구조를 바꾼다”
▶ 민생경제 회복
구례 특화산업 육성,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으로 지역 소멸 위기 정면 돌파
▶ 체감형 복지 확대
여성·어르신·청년 중심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 광역 소통행정 강화
전라남도의회에서 구례의 예산·정책 반영을 위한 강력한 가교 역할
▶ 관광혁신 본격화
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 미래산업 기반 구축
풍력·양수 등 신재생에너지 지원, 섬진강 물 주권 복원 추진
■ “구례 정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를 두고 “세대·성별·정치구도 변화의 분수령”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승옥 예비후보는
“정치는 자리 지키기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군민의 선택이 곧 구례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공약 발표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이번 ‘최초 여성 도의원’ 도전이 구례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승옥_전_구례군의회부의장 #전남도의원_예비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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