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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 고향 찾은 재경 광양 여성들 탄성… “광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


- 재경광양시민회 여성회 백선미 회장, 회원들과 백운산 고로쇠·백운산휴양림·해비치로 달빛해변 탐방 -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3-08 19:03:42

재경광양시민회 여성회(회장 백선미)가 고향 광양을 찾아 백운산 고로쇠 수액 탐방과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고향의 아름다움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재경광양시민회 여성회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광양을 방문해 백운산 고로쇠 수액 체험과 백운산 자연휴양림 치유 프로그램, 해비치로 달빛해변 탐방 등 고향의 자연과 정취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7일에는 옥룡면 일원에서 숙박하며 광양의 대표 봄철 특산물인 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직접 맛보며 고향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뼈에 이로운 물’로 불리며 전국에서 찾는 광양의 대표 자연 자원으로, 회원들은 백운산의 맑은 공기와 함께 고향의 맛을 만끽했다.

 

회원들은 “서울에서 생활하다 보면 고향이 늘 그리웠는데 직접 와보니 광양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곳이라는 것이 새삼 느껴진다”며 곳곳에서 감탄을 쏟아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백운산 자연휴양림을 찾아 숲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그리고 백운산의 청정 자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고향 광양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했다.

 

또한 재경광양읍향우회 제5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향 광양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원영태 회장은 매년 고향을 찾는 향우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이번 방문에서도 1박 2일 동안 향우들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서울로 바로 돌아가려던 향우들에게 “광양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꼭 보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권하며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안내해 바다와 해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향우들은 “백운산의 푸른 숲과 깨끗한 자연, 그리고 바다까지 어우러진 광양의 풍경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고향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큰 힘이 되는 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고향 방문을 이끈 재경광양시민회 여성회 백선미 회장은 본 해륙뉴스(대표 유경열)와의 현장 인터뷰에서 “멀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언제나 고향 광양이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여성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을 다시 느끼고 광양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재경광양시민회 여성회가 고향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재경 향우들과 고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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