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합기도협회회장으로 제2대 이정현회장이 제3대 전라남도 합기도협회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금일 1월 8일 오전 11시 30분 전라남도합기도협회 제3대 회장선거에서 이정현 당선확정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금일 제2대회장이였던 이정현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 당선되어 이날 당선자 확정발표하였다.
당일 이정현 전라남도합기도협회 제3대 회장은 유경열(해륙뉴스1 대표) 선거운영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수여 받았으며, 시민들과 협회 임원 및 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환호와 축하를 받았다.
이정현 당선자는 소감발표에서 합기도는 올해부터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제1회 경찰청창기 대회와 2026년에는 소년체전 정식종목으로서의 앞으로 엄청난 지원효과가 생기게 되었다며 지도관장들과 임원 그리고 총협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더불어 회장 당선자로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낌없이 다하겠다며 약속했다. -끝-
유경열대표기자: ydbruddu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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