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박성우)는 1월 9(목) 어제, 홀리데이인광주호텔 3층 컨벤션 1홀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제2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 날 졸업식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윤옥균본부장),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문성연책임), 한국폴리텍광주도제지원단 등 도제 유관기관 관계자와 8개 학습기업의 대표 임원진과 기업현장교사, 졸업생 학부모님들이 참석했다.
내빈 소개와 교장선생님의 졸업장 및 학교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훈련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졸업생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우영이사장) 상을 수여하고 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상무프랜차이즈 선영래대표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고, 이는 일학습병행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진로를 결정한 학생과 도제 훈련과정을 성실히 책임감 있게 마친 졸업생에게 전달되었다. 2025년 전국 50여개의 프랜차이즈에서도 일학습병행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무프랜차이즈의 사업 운영 방침에 따라, 숭의과학기술고도 올해 상무초밥봉선점을 추가 학습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로로 ㈜상무프랜차이즈 선영래 대표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주호)과 고용노동부 장관(김문수)의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일학습병행 한식조리_L2 현장실무형 인재 육성과 학습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여한 도제 학습기업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학교장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졸업생들은 각자 자신의 기업현장교사에게 감사의 꿏다발을 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학습기업의 ㈜해동활어 최은숙대표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학습기업의 관계자들의 축사와 학교장의 축사로 이어졌고, 한국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 윤옥균본부장은 그 어느 졸업식보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수료식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도제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