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정상담 분야 세계적 기준서 국내 소개…학문·실무 연결 계기 마련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 교양대학장)는 지난 3월 7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도서출판 학지사 빌딩에서 학회 번역서 『범죄교정상담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정상담학회가 공식적으로 번역·출간한 첫 전문서 『범죄교정상담학』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교정상담 분야의 학문적 의의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죄교정상담학』은 Peter C. Kratcoski의 대표 저서 『Correctional Counseling & Treatment』 제7판을 완역한 도서로, 교정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정상담 분야의 대표적 참고서다.
이 책은 교도소, 소년원, 보호관찰소, 가석방, 지역사회 거주형 교정시설 등 다양한 교정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상담 및 심리치료 모델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소년범 선도, 회복적 정의, 증거 기반 평가와 분류, 인지행동치료, 집단상담, 위기개입 등 오늘날 교정정책과 실무에서 핵심이 되는 주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특히 이 도서는 교정치료의 목적을 단순한 처벌이나 재범 억제에만 두지 않고,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통해 수형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재사회화를 지원하는 데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행사에서는 번역위원으로 참여한 박안나 저술편찬위원장과 박성은 윤리위원장이 도서의 주요 내용과 번역 과정, 교정상담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번역서 『범죄교정상담학』이 제공됐으며, 함께 학문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정상담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회 첫 공식 번역서의 학문적 의미를 회원들과 공유하고, 교정상담 분야의 연구와 실천을 연결하는 학술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학회는 교정상담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단행본 『회복적 교정상담학』과 『최신 범죄심리학』 번역 작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연구·교육·출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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