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11월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해처럼어린이집과 신화유치원에서 "소방관에게 편지쓰기"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 한국 119 청소년단 인 해처럼어린이집과 신화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한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은 정성이 담긴 편지와 간식을 소방관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최현경 소방서장은 행사에 참여한 해처럼어린이집, 신화유치원 모든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양시의 안전을 담당하는 안전책임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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