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1월 25일 일요일 현지시간 오후 2시 48분경 별세했다.
향년은 공식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고인은 1월 26일 월요일 현지시간 오후 11시 50분 호치민을 출발해, 1월 27일 화요일 오전 6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대한항공 476편을 이용한다. 현장 대응은 조정식 정무특보가 총괄하고, 운구 및 공보 대응 등 실무는 민주평통 사무처가 맡는다.
장례 절차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현재 국가장 여부를 검토 중이다. 국가장으로 결정될 경우 긴급 국무회의 상정이 예상되며, 국가장이 아닐 경우 민주평통 기관장으로 장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해찬 고문은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보기 드문 정책 중심 정치인이자, 국정 운영 전반을 꿰뚫은 실무형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제13대 국회에 입성하며 정계에 진출했고, 이후 7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행정·당 운영 전반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교육부 장관 재임 시절에는 교육개혁을 주도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했고, 국무총리로 재직하면서는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행정 시스템 정비에 힘썼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아 당의 체질을 정책 중심 구조로 재편하며 총선 승리를 이끈 점도 주요 업적으로 꼽힌다.
이 고문은 강한 소신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정책에 있어서는 일관성과 책임을 중시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타협보다 원칙을, 단기 성과보다 구조적 개혁을 중시한 그의 정치 철학은 한국 정당 정치의 한 축을 형성했다는 평가가 많다.
말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담론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탰다. 여야와 진영을 넘어 국가 운영의 큰 틀을 고민한 원로 정치인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치권과 각계에서는 “한국 민주주의와 의회정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라며 애도의 뜻을 잇따라 표하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총괄사무국장 박시현 (gkyh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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