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0일(화)07:50~09:00i까지 광양백운초등학교 정문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캠페인이 펼처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양녹색어머니회.
광양경찰서교통과. 광양교육지원청. 광양시청교통과. 백운초등학교학부모회. 교장. 교감선생님. 학생회. 교내선생님등이 바쁜 아침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하여 교통캠페인을 진행하게되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화이팅를 해주시는 김여선 광양교육장님.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백운초녹색어머니회(회장 백정숙)가 있어기에 활기찬 교통캠페인 되었다.
상기행사는 백운초등학교가 교통안전지도 봉사를위한 전라남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6명이 위촉되어 등하굣길 주요지점에서 학생들을 안내하게 되었다.
또한 시니어클럽소속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아침 시간대에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배치되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횡단을 돕고 교통질서 확립에 큰 역활을 해주었다.
백운초등학교 박명수교장선생님께서는 "여러 기관이 참여 봉사하는 아름다운 캠페인이었고 앞으로도 이와같은 캠페인이 지속되어 어린이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백운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백정숙은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활기찬 교통캠페인을 할수있어 즐거운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하였다.
광양시녹색어머니회 회원들 역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안전캠페인을 약속하며 화이팅을 외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끝-
유경열대표기자: ydbrudduf@hanmail.net
ㅡ 여러장의 사진입니다. 터치하시면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