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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지자체[지역] 소식)

[광양 축제] 매화축제 빛낸 숨은 주역…사진작가협회 광양지부 ‘감동 봉사’ 깊은 울림


- 전문 재능기부로 관광객 2,500명 추억 선물
- 매화축제 현장서 광양 사랑 실천한 시민 봉사 모범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3-23 09:10:14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양지부(지부장 신영식)는 광양매화축제 기간 무료 사진관 운영으로 관광객 2,500여 명에게 평생 간직할 추억을 선물하며 광양의 품격과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전하는 감동의 봉사를 실천했다.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펼쳐진 무료 사진 촬영 봉사는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광양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고 따뜻한지 보여준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미담으로 기자의 눈에도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봉사는 축제 개막일인 13일부터 14일·15일 그리고 21일과 22일까지 이어졌으며, 매일 약 500여 명씩 총 2,500여 명의 관광객이 전문 사진작가들의 따뜻한 시선 속에 소중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웃음이 사진으로 남는 순간마다 현장은 작은 감동의 공간이 되었고, 특히 어린이들에게 제공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은 축제의 추억을 손에 쥐게 하는 특별한 선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속에서도 관광객들은 질서를 지키며 차례를 기다렸고 촬영이 끝난 뒤에는 “광양시는 참 세심하고 따뜻한 도시다”라는 감사의 인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는 단순한 촬영 봉사가 아니라 광양을 기억하게 만드는 도시 이미지 봉사였으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참여한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신영식 지부장은 해륙뉴스(대표 유경열)와 인터뷰에서 “전문 작가들의 사진 한 장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기록이자 광양의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며 “회원 모두가 큰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무료 사진관 운영은 타 지역 축제장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시민 재능기부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광양을 알리고 도시의 품격을 높인 조용하지만 강한 지역 사랑의 실천으로 평가된다.

 

기자는 축제 현장에서 셔터를 누르던 작가들의 표정 속에서 ‘광양을 향한 진심’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같은 헌신이야말로 광양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됐다.

 

#광양매화축제 #한국사진작가협회광양지부 #신영식지부장 #광양시민재능기부 #광양을빛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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