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양승복 기자" 검색결과(89건)

목포해경, 진도 해상서 손가락 절단 선원 긴급 이송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조업 중 손가락 절단사고를 당한 30대 선원이 해경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진도군 앞 바다에서 조업중 손가락이 절단된 30대 선원을 육지로 이송중 읍..... 2022-11-16
목포해경, 진도 외병도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목포해경이 진도군 외병도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육지로 이송했다. 진도 외병도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이송중인 목포해경 15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에 따르면 이날 오전 ..... 2022-11-15
완도해경, 진도대교 남방 조류발전소 잔교 경미접촉 선박 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1일 밤 11시35분경 진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 A호(100톤급, 승선원 4명)가 조류발전소 연결다리(이하 잔교)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 2022-11-14
태안해경, 신진항 해상 추락 70대 남성 긴급 구조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는 12일 20시 03분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여객선터미널 선착장에서 바다에 빠진 A씨를 해경구조대와 신진파출소에서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 2022-11-14
통영해경, 실종자 수색에 도움 준 김정찬씨에게 감사장 수여 -지난 8일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 실종자 발견에 결정적 신고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지난 8일 통영시 사량도에서 실종된 선장을 찾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김정찬씨(6..... 2022-11-12
목포해경, 새벽시간 토혈한 60대 섬주민 긴급 이송 - 뱃길 끊긴 섬마을 응급환자 경비함정 통해 육지로 신속히 이송 -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피를 토한 60대 주민이 뱃길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2일 목포해양..... 2022-11-03
박제수 여수해경서장 관할해역 치안현장 점검 나서 - 여수 관할 해상 취약 요소 등 경비실태 현장 점검과 일선직원 격려 - 여수해양경찰서는 “박제수 여수해양경찰서장이 경비함정을 이용해 관할 해상 취약 요소를 둘러보며 경비실태와 일..... 2022-10-22
완도해경, 해양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 나서 -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 위해 서․남해안 집중단속 실시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해양 종사자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해양 마약류사범..... 2022-10-11
목포해경, 가슴통증 호소한 80대 섬마을 주민 이송 - 심한 가슴통증으로 거동불가해 육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 - 전남 진도군 섬마을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한 80대 섬주민이 해경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 2022-10-06
목포해경, 목포수협 위판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 밧줄이 다리에 걸려 해상에 추락했다가 출동한 해경에 구조 - 전남 목포시 동명항 내에서 작업을 하다 해상에 추락한 6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 2022-10-03
1 2 3 4 5 6 7 8 9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