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면 신금 산업 단지 입주기업과 주민 공동으로 웃음 속에 봉사 실행하다.

[해륙뉴스1=유경열기자]- 주민과 함께 봉사하다. 옥곡면 신금 산업 단지 입주 기업중 중앙이엠씨(주)(임성기 사장)는 자체적으로 봉사을 시행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7월3일 토요일)오전9시에도 중앙이엠씨 직원들이 내회사 주변 가꾸기 운동으로 광양시 옥곡면 신금산단 주변과 덕진 광양의 봄 근처를 덕진 광양의 봄 새로운 이장단(정두레. 강경숙)과 입주민, 옥곡면면장(서정옥)과 직원, 서영배(옥곡장례식장 대표). 해륙뉴스1(유경열 대표).등과 함께 각종 쓰레기를 줍는 봉사를 하였다,

신금 산단 협의회(임성기 회장)내 입주 기업들은 내회사 주변 가꾸기 및 주변 시민들과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정평이 나있으며 광양 시에서도 인정해주는 모법 기업들이 입주해있는 산업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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