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12일, 동광양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2대·1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3대 회장으로 이정순 회장이 취임했으며, 서형인 NH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동광양농협 임직원,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회기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금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총동창회가 지금의 위상을 지켜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부대학의 전통과 봉사의 정신이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총동창회가 지역사회와 농협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봉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지역 여성 리더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회장단 이·취임식을 계기로 동광양농협 주부대학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관내 고등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 접수된 축하 쌀화환은 지역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동광양농협 주부대학은 1992년 1기 65명 수료를 시작으로, 2024년 ‘여성아카데미’로 명칭을 변경한 23기까지 총 2,7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지역 대표 여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여성아카데미는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협동조합 이념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교육을 넘어 지역 봉사활동, 나눔 실천, 각종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여성 리더십 강화, 농촌 발전, 공동체 가치 실현을 목표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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