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광양시위원회 위원장 박필순
[기고] 광주·전남 재통합, 선거 구호가 아니라 “실행 설계”로 증명해야 한다.
- “통합하면 좋아진다”가 아니라 “통합하면 이렇게 바뀐다”를 숫자·일정·제도로 제시해야 -
광주 전남 통합이 선거를 앞두고 ‘왜 지금인가?‘ 의심을 해소 시켜야 한다.
첫째, 현재 광주 시장과 전남 지사는 통합에 진정성이 있다면, 지방 선거 불출마 선언을 하고, 통합에 전력을 다 해야 한다.
행정구역을 합친다고 해서 사람이 돌아오고 기업이 자연스럽게 생기지는 않는다. 통합은 필요조건일 수 있어도 충분조건은 아니다.
둘째, 통합 논의가 호남선 중심으로 이루어 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광주와 전남 철도 교통망은 호남선과 전라선으로 분절되어, 호남선 컨터이너는 광양항을 두고 경부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남 동부권은 국가 공공기관 이전이 사실상 배제되어 왔다.
통합은 동부지역의 누적된 박탈감과 소외를 해소하는 정책이 담겨야 한다.
셋째, 광주 전남 생활권 통합이 이루어 지도록 교통축과 경제축 구축 청사진이 분명해야 한다.
광주 전남 통합 논의가 갈등을 덮고 표를 모으는 선거 구호로 악용되어서는 안된다.
균형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방 특별시 설치 속에 차별과 소외가 없도록 생활권, 경제권, 철도, 교통 축을 만들고 공공기관·대학·의료·문화 인프라를 배치하는 청사진을 보여 줘야 한다.
”통합하면 좋아진다”가 아니라 “통합하면 이렇게 바뀐다”를 숫자와 일정, 제도를 제시해야 한다.
2026년 1월 13일(화)
조국혁신당 광양시위원회 위원장 박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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