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이영철 유경열 정영식" 검색결과(323건)

완도해경, 코로나19 확진자 이송대비 음압들것 도입...교육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신종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양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음압들것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2020-09-04
얼마전 지나간 제8호 태풍 #바비 어마어마한 위력으로 사전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라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렸습니다 . 하지만 태풍이 북상하는 가운데 해경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 바로 인천항에서 화물선 1척이..... 2020-09-03
완도해경, 태풍 ‘마이삭’피해 예방에 총력, 큰 피해 없이 지나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3일 새벽 03시를 기준으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큰 피해 없이 관할 구역을 지나갔다고 밝혔다. 완도 해경은 1일부터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 2020-09-03
여수해경,태풍 속 윈드서핑한 레저 활동자 적발 - 태풍주의보 발효된 해상에서 목숨을 건 윈드서핑 즐겨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9호 태풍으로 인해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해역에서 윈드서핑을 즐긴 50대 남성을 적발했다”..... 2020-09-02
완도해경서장,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2일 오후부터 관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대비와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했..... 2020-09-02
서해해경,제9호 태풍‘마이삭’대비 화상회의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오늘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라 태풍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어제..... 2020-09-02
여수해경 녹동파출소,‘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 운영 - 어민 대상 안전·구명설비 사용 방법 교육 등 안전사고 예방시간 가져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지난 1일 오후 4시 고흥 녹동 지역어민 19명을 대상으로 안전·구명설비..... 2020-09-02
완도해경,태풍마이삭’위험예보제‘경보’격상, 비상근무체제 2단계 가동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대비해 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를 ‘경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2020-09-02
완도해경, 제9호 태풍 ‘마이삭’대비 비상대응체계 돌입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일부터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에 대비해 태풍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1일 오전 09시부터 자체..... 2020-09-01
해양사고 효과적 대처 위해 민간구조 활성화 시급 -서해해경 윤병두 부장 논문 통해 밝혀…미국처럼 재정 지원도 필요- 각종 해양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민간 해양구조단체의 활성화와 선진화가 시급하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 2020-09-01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