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가 지난 9일 아레나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배정일)와 상호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아레나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배정일)는 2017년 6월 1일 개소되었으며, 현재 여의도 IFC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 변리사 배정일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부 및 석사를 마치고 만도기계에서 5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2002년 12월 변리사 시험 합격 후 2003년 3월부터 2017년 5월까지 특허법인 한성 (구 한성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서 파트너 변리사로서 LG전자, POSCO, KCC, 롬앤하스, 월풀 등 국내외 고객들을 위해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의 출원, 심판, 소송 및 감정 업무를 수행해 왔다.
아레나 특허법률사무소 (ARENA Intellectual Property)는 이러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고, 현재까지 특허 등록률 90%, 디자인 등록률 100%, 상표 등록률 88% 라는 상당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주) 커넥트 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아레나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배정일)와 함께 잘 몰라서 준비를 못 하거나 피해가 발생한 부분들을 도울 예정이며 나아가 사회적 봉사활동 등 많은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주) 커넥트 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꿈이 있는 사람들에 항상 기회를 주고 함께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가진 건전한 기업이며 꿈을 가지고 도전을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자 4월부터 지원을 받아 지사 구조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