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국가산단 케이특수선의 장승호대표는 29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장이 케이특수선을 방문. 어업인의 안전과 선박의 표준화에 앞장서며, 조선소와의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케이특수선 장승호대표의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조선소의 선박건조 및 각종선박의 정기검사 및 수시검사로 평소에 선박안전을 도모하게 협력을 하고 있으며, 영세어민의 생계를 이어주는 어선의 정례화를 이루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 임직원들은 더욱 더 살신성인하는 자세로 업무에 책임 다하겠다 다짐을 하였고, 케이특수선 장승호대표 또한 안전하고 실용적인 선박을 건조하겠다고도 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