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5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문(전문)
○ 2026년 3월 25일(수) 14:00
○ 광양시청 열린홍보방
“민생 주역, 일하는 사람이 잘사는 광양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농민, 소상공인, 근로자 여러분!
오늘 저는 광양의 민생을 중심에 두고
“일하는 사람이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경제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
저 박성현이 그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습니다.
1. 농민이 안정된 삶을 누리는 광양입니다.
광양 농업은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유통과 가공 구조가 분산되어 있어
제값을 받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1) 생산–가공–유통–수출을 하나로 연결하는
광양 농수산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광양 농산물 공동 브랜드 육성,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구축,
대형 유통사 납품 및 수출 판로 확대,
광양항 기반 수출 지원 체계 마련,
특히, 민간 농수산물 가공공장을 적극 육성하여
가공 산업의 규모를 키우고
농민의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농민이 생산만 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통과 가공까지 연결되는 산업형 농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2) 농민 재해보험 부담을 완화해 드리겠습니다.
기후 변화로 농업 재해는 늘고 있지만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농가 자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고
70세 이상 고령 농민은 전액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을 단위 가입 확대를 통해
농민이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3) 영농형 태양광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겠습니다.
농업 소득만으로는 안정적인 생활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을 도입하여
농가의 추가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농지가 생산뿐 아니라
지속적인 소득을 만들어 내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 소상공인이 버티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광양입니다.
광양의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가장 중요한 기반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소비가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광양에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소비 규모가 큽니다.
저는 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기관 복리비, 포상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전환하고,
기업 참여형 지역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노사 협력 기반 자율 참여 구조를 만들어
기업의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겠습니다.
(2)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상생형 모델을 도입하겠습니다.
소상공인의 가장 큰 부담은 임대료입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 동결 또는 인하 건물주께
재산세를 감면해 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임대료 일부 지원과 공실 상가를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건물주와 임차인이 함께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3) 동네 핫플 만들기를 추진하겠습니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음에도
디지털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마케팅, 디자인, 영상 분야 전공자임에도
실무 경험이 부족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동네 상가와 청년 크리에이터를 1:1 매칭하여
청년에게는 실전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핫플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청년에게는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을 만드는 정책입니다.
3.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도시 광양입니다.
(1) “취업 부탁을 받습니다 + 광양으로 취업 오세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광양은 산업도시임에도
기업은 “사람이 없다” 하고, 구직자는 “일자리가 없다” 하는
구조적 미스매치가 심각합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
저는 “취업 부탁을 받는 도시”로 전환하겠습니다.
시민이 취업을 요청하면 전담 매니저가 배정되어
상담부터 취업, 사후관리까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또한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채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도권 등에서 일자리 박람회 등을 열어
수도권 인재를 광양으로 유입시키겠습니다.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구를 유치하는 정책입니다.
(2) 산업현장 안전을 지원하겠습니다.
광양은 제철·항만·물류 산업이 집중된 도시입니다.
그만큼 산업현장의 안전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과 협력업체는
전문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광양 산업현장 안전지원센터”를 구축하여
현장 맞춤 안전 컨설팅과 중대재해 예방 교육,
산재 상담과 복귀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3) 외부 전입 근로자 주거 연계 지원 사업을 하겠습니다.
외부 인력이 광양에 오지 않는
이유는 주거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와 기업이 매칭하여 원룸 등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취업과 동시에 주거 연결로
우리 시에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외지 전입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말씀드린 정책은 거창한 변화보다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농업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얻고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으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도시,
이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광양입니다.
저 박성현은 농업인, 소상공인, 근로자 등
일하는 사람이 잘사는 광양,
시민의 삶이 한 단계 나아지는 광양,
차분하지만 확실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약 발표를 마치며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광양의 선거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클린 선거 서약을 한 지가 엊그제인데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근거 없는 의혹과 흑색 선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근거 없는 의혹과 흑색 선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항만공사 재직 시 추진했던 물류창고 부지 투자유치는 당시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던 정상적이고 공개적인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검증되지 않은 ‘양심선언’이라는 이름의 주장을 마치 불법이 있었던 것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을 밝히려는 행동이 아니라 선거를 흔들기 위한 기획된 정치 공세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사실 확인도 없이 이를 확대 재생산하고 당일 바로 기자회견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입니다.
시민 여러분,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저는 분명히 경고합니다.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저는 네거티브로 선거하지 않겠습니다.
광양의 미래를 놓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습니다.
지금 광양에 필요한 것은 과거를 왜곡하는 정치가 아니라 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력입니다.
저는 검증된 성과로 평가받겠습니다.
그리고 정책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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