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이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대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가 해남 솔라시도에 들어서면서, 지역 경제와 일자리 구조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약 2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GPU 1만5천 장 규모의 초고성능 인공지능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이는 국내 AI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일자리 창출 효과다. 전문가들은 해남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직·간접을 포함해 약 2만 명 수준의 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구조를 보면 특징이 분명하다.
데이터센터 자체 운영 인력은 약 100~200명 수준으로 제한적이다.
하지만 건설, 전력, 통신, 유지보수, 주변 산업, 창업 생태계까지 포함하면 고용 규모는 크게 확대된다.
실제로 센터 구축 과정에서는 건설·전기·설비 인력이 대거 투입되고, 완공 이후에는 IT 기업, 연구소, 스타트업, 상권 등이 함께 형성되면서 지역 전반에 일자리가 퍼지는 구조다.
해남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전라남도는 해당 지역에 2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를 계획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단일 시설’이 아니라 ‘AI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산업단지가 결합되면 해남은 단순한 투자 유치 지역을 넘어 ‘AI·에너지 복합 도시’로 재편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 하나의 일자리보다, 그 주변에 형성되는 산업 생태계가 훨씬 중요하다”며 “IT 기술 인력뿐 아니라 다양한 직종에서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해남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라,
지역 전체를 바꾸는 산업 구조 변화에 있다.
향후 해남이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총괄사무국장 박시현 (gkyh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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