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기자]=[광양시의회 의원들과 시민단체의 무대응 무조치에 일부 시민들 큰실망느껴..]
광양시 일부 시민들은 지상파 뉴스.
신문. 유투브. 인터넷뉴스. sns. 등에서 접한 정현복 광양시장 관계를 접하고 구독자들의 댓글이 난무한데도 아무런 조치없이 시간만 흐르고 갈수록 각매체에 광양시관련 안좋은기사로 전국민의 이목을 받는것에 대한여 "광양시의회" 와 약100여개 이상되는 단체들이 성명서 한번 내지 않은 것에대해 큰 실망을 느낀다고 한다.
시민들은
단체가 시장을 옹호하는 입장문을 내어 대변하는등 진정한 시민을 위한 단체가 아닌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입장문은 일부 단체의 허락도 없이
단체이름을 단체문을 올려 시민들의 실망은 더욱 크다고 한다.
또한
광양 시의회의 조용함에 놀랏다면서
혹시 무소속으로 당선된 2명의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가 정시장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지 궁굼해 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본 기자는
한 부동산 업자가 제보해준 진상면 이천마을에서 진월면 신구리(군도 6호선)로 도로계획구간 인근에 정현복시장 가족이 2019년경 신구리 답67번지외2필지 약3.000여평 구입한 이듬해 2020년 군도로실 시설용역 관해 제보를 받고 더 많은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 해륙뉴스1 편집국 : lyc7000@hanmail.net ydbrudduf@hanmail.net
#광양시 #광양시장 #정현복광양시장 #광양시의회 #광양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