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종합뉴스 (지자체[지역] 소식)

전남도, 섬과 자연에서 치유하고 세계로 향하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웰니스·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화


윤진성 편집국장   |   송고 : 2026-01-18 06:22:06
여수 돌산대교 밑, 장군도는 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입이 잦았던 시절, 전라좌수영 수군절도사였던 이량 장군이 이 일대 해상을 방어하며, 이 섬을 거점 삼아 바다를 지켰다고 전해진다.

 

전라남도가 섬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치유·웰니스 관광을 앞세워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전략을 통해 전남을 ‘머무는 힐링 관광지’이자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최근 관광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흐름에 맞춰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협력여행사는 전남의 섬과 해양, 숲과 철도, 크루즈를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며, 도는 이에 따른 운영비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전남은 다도해와 청정 해역, 섬 마을의 느린 일상이 살아 있는 지역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마음과 몸을 회복하는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섬 반값여행’을 비롯해 자연 체험형 프로그램, 명상과 휴식을 결합한 치유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여수 예술랜드 스카이워크 위에서 바라 본 남해 바다는 더 아름답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강화된다. 전남도는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협력여행사에 가이드비와 체험비, KTX 교통비는 물론 홍보·마케팅비까지 지원해 글로벌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한다. 철도 연계 레일관광과 크루즈 관광, 섬 체류형 여행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이러한 전략의 중심축이다. 전남도는 박람회 관람과 함께 섬 관광, 해양 체험, 지역 문화 탐방을 연계한 코스를 구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인센티브와 크루즈 입항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여수와 남해안, 다도해 전역으로 관광 효과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의 섬과 자연은 그 자체로 치유의 공간이자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관광 자산”이라며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전남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힐링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관광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는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곡성지사 : 곡성군 곡성읍 삼인동길21 202호) /문의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곡성지사장: 장구호) (총괄사무국장: 박시현)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