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종합뉴스 (정치)

김창주 여수시장 출마 예정자, “광주·전남 대통합, 절차·균형 없는 졸속 통합엔 반대”

윤진성 편집국장   |   송고 : 2026-01-17 07:17:45
김차주 여수시장 출마 예정자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북을 통해 “광주·전남 대통합, 절차·균형 없는 졸속 통합엔 반대” 밝혔다.(사진=김창주 여수시장 예정자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처) 

 

여수 재창조를 위한 여수시장 출마 예정자 김창주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북을 통해 16일 광주·전남 대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의 내용과 방향, 목적에 대한 충분한 정보 공개와 민주적 절차가 전제되지 않는 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부와 여당의 전략적 고민은 이해하지만, 바쁠수록 돌아가야 한다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당위성과 시기적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묻는 절차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 동부권에 대한 명확한 대안이 제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동부권의 누적된 불균형과 차별에 대한 해법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지역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제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의 개선 또는 호남권 적용 배제를 제안하며, 질적 통합을 위한 핵심 과제로 ▲KTX 전라선 전용차선화 ▲여수~고흥 고속도로 직결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국가산단 노후 인프라 뉴딜 및 율촌2산단 조기 완공을 제시했다.

 

그는 “전남 서부와 광주의 격차 해소, 전남 동부권에 대한 실질적 대안이 없는 통합에는 단호히 반대한다”며 “민주적 절차 속에서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진정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통합이 지역 공동체의 고유한 문화와 개별성을 훼손하는 시행착오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통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곡성지사 : 곡성군 곡성읍 삼인동길21 202호) /문의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곡성지사장: 장구호) (총괄사무국장: 박시현)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