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丙午年), 민선 9기라는 거대한 시대적 전환점을 앞두고 나주 평야에는 또다시 낡은 권력의 먼지가 일고 있다.
40년 전, 처음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현장을 누비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필자가 목격한 나주 정치는 늘 '기록'과 '망각'의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명확히 선언한다. 누군가 던져준 메모에 전치사만 바꿔 쓰는 '대필 저널리즘', 팩트 없는 '카더라식 공작'은 더 이상 나주 시민의 눈을 가릴 수 없다.
40년의 서버(Server)에서 꺼낸 진실, 사진 한 장의 무게
필자의 하드디스크에는 지난 40년간 나주 구석구석을 누비며 담아온 수만 장의 사진과 영상 데이터가 살아 숨 쉬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특정 정치인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다.
지금의 대중은 데스크에 앉아 종이 위에 휘갈긴 글보다 현장의 생동감이 담긴 영상 한 프레임, 찰나의 진실을 담은 사진 한 장에 반응한다.
페이스북과 지역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민들에게, 현장 없는 기사는 쓰레기통 옆에 놓인 폐지와 다를 바 없다. 기록이 없는 기자는 '바닥 쓰기' 수준을 벗어날 수 없으며, 그런 기자는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알파고 기자’의 시대, 자율 AI가 팩트를 판별한다
세상은 이미 '알파고 기자'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3년 안에 도래할 GPT-AI-T(가칭) 시스템은 단순히 질의응답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자율주행차처럼 스스로 정보를 분석하고 진위를 가려내는 '자율 AI'의 단계로 진입할 것이다.
필자가 축적한 40년의 기록을 AI 서버에 넣는 순간, 어떤 정치인이 거짓을 말하는지, 어떤 행정이 시민을 기만하는지 AI가 단 몇 초 만에 판독해 낸다. 7차원적 공상 과학 영화처럼 보였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제는 사람이 뇌로 고민하기 전에 AI가 진실의 궤적을 먼저 찾아내는 시대다.
변화를 두려워하며 오타와 비문에 집착하는 자들은 이 거대한 흐름 앞에 도태될 수밖에 없다.
민선 9기, 썩은 고기를 찾는 ‘늙다리 하이에나’를 경계하라
민선 9기를 준비하는 나주 정치권에 강력히 당부한다. 아직도 밀실에서 유통기한 지난 기자증을 흔들며 '비선 실세'를 자처하는 일명 '늙다리 기자'들과 결탁하지 마라. 썩은 고기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같은 그들의 녹슨 펜 끝에 나주의 미래를 맡기는 것은 자멸로 가는 길이다.
이제는 전문 카메라 기사와 영상 전문가를 등용하여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디지털 투명 행정"만이 살길이다. 100% 완벽한 정치는 없지만, 최소한 상대방에게 조심스러워할 줄 아는 예의와 데이터에 근거한 정직함은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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