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을 지키는 나주시의 살아있는 전 정치인 김대동 전 시장이 말합니다. (사진 / 김대동 전 시장 프로필)
국민을 섬길 줄아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 김대동 전 시장님의 만남은 ‘감사 정치’에서...
민선 30년, 나주시장 선거는 늘 지역 정치의 거울이었다. 혁신도시 유치에서 에너지 국가산단까지, 시대마다 의제는 달라졌지만 시민의 바람은 변하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감사와 겸손, 그리고 시민 중심의 정치다.
1. 나주시장 선거의 궤적
민선 1~4기: 지방자치의 초석을 놓으며 혁신도시 유치와 영산강 개발이 화두였다.
민선 5기: 임성훈, 주향득, 최동원, 김대동, 이광형 등 후보들이 “구태정치 청산”을 외치며 출사표를 던졌다. 혁신도시 기업유치, 농가소득 증대, 무료급식, 문화관광도시가 주요 공약이었다.
민선 6~7기: 강인규 시장 시절, 빛가람혁신도시 완성과 정주여건 개선, 복지 확대가 중심이었다.
민선 8기: 윤병태 시장은 영산강 정원 조성, 에너지 국가산단 승인, 농산물 해외수출 확대 등 성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민선 9기(2026 예정): 윤병태(재선 도전), 이재태, 김덕수, 황광민 등 후보군이 경쟁하며, 시민들은 혁신도시 발전·복지 확대·청렴 행정을 요구하고 있다.
2. 시민의 바람
나주시민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원한다.
혁신도시의 완성: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농업과 복지의 균형: 농가소득 증대, 고령사회 복지, 청년·여성 일자리.
청렴과 성과 중심 행정: 과거의 구태정치 청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사람 중심 정치: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 공감과 책임.
3. 김대동 전 시장의 어록과 노장의 당부
김대동 전 시장은 이렇게 말했다.
“정치는 순간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봉사다.”
“화려한 구호보다 실천이 중요하고, 권력보다 공동체 책임이 앞선다.”
노장은 과거에 머물렀지만,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 있다. 그는 후배 정치인들에게 금성산처럼 흔들림 없는 자세로 시민을 품으라고 당부한다.
4. 감사 없는 정치인의 말로
정치인은 시민의 선택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감사할 줄 모르는 정치인은 결국 민심을 잃고, 정치 생명도 잃는다.
- 권력에 취해 감사의 마음을 잊은 순간, 정치인은 고립된다.
- 시민의 뜻을 외면한 순간, 정치인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 감사와 겸손은 정치인의 생명줄이며, 이를 놓친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 김 대동 전 시장의 지금 정치인에게 전하는 메세지
정치인은 감사와 겸손으로 시민을 섬겨야 한다. 나주시민은 지금도 변화를 원한다. 혁신도시의 완성, 농업과 복지의 균형, 성과 중심 행정은 모두 감사할 줄 아는 정치인만이 실현할 수 있다.
“노장은 과거지만 정신은 살아 있다.
금성산처럼 굳건히 서서 시민을 품으라.” – 김대동 전 시장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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