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서구)는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5월 31일까지 단계별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봄철 유․도선 이용객 수는 약 100만명이고 낚시어선 이용객 수도 약 3만명에 달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봄철 낚시어선 사고는 총 7건 발생했으며, 사고원인은 대부분 운항 부주의, 정비 불량 등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귀포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등 선제적 조치를 강화할 계획으로 오는 3월말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 후, 4월 한달간 본격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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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관리 활동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위반 행위▲영업구역 위반▲낚시어선 선장․선내승객 음주행위▲선박 필수설비 미비치 등 안전과 직결된 위법사항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다중이용선박 현장점검 및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등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봄철 관광객과 입도객이 증가하면서 해양사고 위험도 높아져 철저한 안전관리 필요하며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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