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서구)는 많은 행락객들이 연안해역을 찾는 주말을 맞아 지휘관이 직접 연안해역 및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서귀포해경서장은 서귀포시 대포부터 모슬포까지 연안해역 일대를 순시하며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해안가 인생 사진 포인트 등 전반적인 안전 취약 개소 등을 점검하였다.
한편, 동절기 기상악화에 따른 사고에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인 수상레저, 유선, 여객선 사업장을 찾아 이용객 안전과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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