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유경열 대표기자 서정민 기자=이름없는 봉사단(단장 서정민)과 해륙뉴스1( 대표 유경열)의 훈훈한 정성이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회원들에게 전달되었다.
금일(1월 7일 금요일)오전11시30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사무실에서 코로나19에 맞게 이름없는 봉사단과 해륙뉴스1의 임원진 일부가 참석하여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가 “행복 나눔 사랑실천” 새우탕 소컵(6입) 252박스를 전달하였다.
금일 행사에는 두 단체의 소수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해륙뉴스1 취재기자”에게 “서정민 회장”은 “약소하지만 어려운 지체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라고 말을 하였으며 또한 옥곡장례식장 서영배 대표는 이름없는 봉사단원으로 이렇게 뜻 깊은 봉사를 할수 있어서 무한한 기쁨이 두배 되었다면서 언제든지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전북에서 달려온 해륙뉴스 박치문 기자는 멀리서 달려와 참가한 보람을 느낀다면서 사회적 약자인분들에게 작은 정성이 전달할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에 “박현석 지회장”은 “연초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에게 소중하게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면서 코로나19와 추운 겨울 얼어붙은 장애인의 주위에 따듯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 고맙다.”라고 화답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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