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5월20일) 모씨(43.남)가 광양 태인도 소재S강업에서 작업중 설비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망사고는 오늘 오전 8시20분경 발생했으며 컨베이어 벨트와 절단기 사이에 모씨가 끼인것을 발견한 직원들에 의해 A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탑깝게 사망했다한다.
경찰은 숨진 모씨는 S강업 정규직 직원으로 사고가 난 설비에서 생산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위반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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