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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여수 경선] 재심 뒤집었다…사선거구 4인 경선 확정


- 전남도당 재심 인용…정현주 경선 복귀
- 공천 배제 논란 속 ‘정면 돌파’ 국면 전환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4-01 05:39:22

전남도당 재심 결정으로 배제됐던 예비후보가 경선에 복귀하며
여수 사선거구가 4인 경쟁 구도로 재편됐다.


논란의 공천 과정이 뒤집히면서 경선 판세는 다시 원점에서 출발하게 됐다.
지역 정치권 긴장감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3월 29일 제7차 회의를 열고 여수시 사선거구(소라면·율촌면) 정현주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해당 선거구는 최종적으로 4인 경선으로 확정됐다.

 

정현주 예비후보는 앞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고, 공천심사 및 경선 가감산 0 통보까지 받았음에도 최종 공천 과정에서 배제되자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공천 배제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정 예비후보는 “전남도당 재심위원회의 인용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다시 시민과 당원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걱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분쟁보다 경선에 집중하겠다”며 “말보다 실력으로, 감정보다 원칙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결정을 계기로 공천 과정에서도 후보와 당원, 시민의 선택권이 더욱 존중되기를 바란다”며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경선확정 #정현주

 

경선 복귀한 정현주 예비후보(사진=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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