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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전남·광주 선거] 신정훈, 단일화 후 첫 행보…민생·민주 현장서 통합 메시지


- 남광주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 민생 행보 시작
- 5·18 묘지 참배로 민주·통합 의지 강하게 부각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4-01 04:58:52

단일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민생 현장과 5·18 상징 공간을 잇달아 찾으며 통합과 변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단일화 이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신 후보는 31일 오전 강 시장과 함께 광주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한 상인은 “먹고사는 게 힘들다. 잘 살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에 신 후보는 “강기정 시장과 힘을 모아 더 좋은 전남·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후보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강 시장과 지지자 100여 명과 함께 참배했다.

 

신 후보는 “우리는 정의와 민주주의라는 가치로 함께해 왔다”며 “더 나은 전남·광주를 만들겠다는 신념도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통합시장은 시도민을 위한 의미이자 이재명 정부의 초석이 되는 승부”라며 “부강한 전남·광주로 가는 변혁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의 만남도 이뤄졌다.

 

용 대표는 신 후보의 손을 맞잡으며 “단일화 소식을 들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이번 일정은 단일화 이후 첫 행보를 민생과 민주화의 상징 공간에서 시작하며 통합과 변화 메시지를 동시에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정훈 #강기정 #전남광주통합 #5·18민주화 #민생행보

 

신정훈 민주당 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현장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 용 대표는 단일화 이후 첫 행보에 나선 신 후보에게 “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란다 ” 고 응원을 전했다 .(사진=신정훈 캠프)

 

신정훈 민주당 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1 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참배 후 통합과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신정훈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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