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서구)는 오늘(26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요양원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현직 해양경찰구조대 응급구조사가 근무 중인 요양사 1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교육용 장비를 이용해 실습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시행될 경우 생존률이 80%까지 높아지지만 골든타임이 1분 지연될 때마다 환자의 생존확률은 7~10%씩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어,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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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사 관계자는 “응급상황에 자주 노출될 수 있는 요양원에 근무하면서 필요했던 사항으로,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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