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해양총괄

[서해해경]김성필 본부장= 선박 안전운항 확보 및 국민 피해 최소화 노력

김성필 본부장   |   송고 : 2023-07-20 13:52:57

-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나서, 영광 법성항 이어 군산 비응항까지 지휘관 현장점검도 지속 실시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김인창)은 연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여객선 및 어선 안전운항을 방해하는

부유 쓰레기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해양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집중호우에 따른 영산강 하굿둑 수문개방 등으로 인해 항내 및

해안가로 유입된 쓰레기가 선박 안전 운항에 지장을 초래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방제함정 및

크레인을 이용해 목포해경 전용부두와 동명항에서 관계기관과 합동, 약 7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김인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항내 및 선박 통항로 주변으로 유입된 쓰레기가 선박 안전 운항에

저해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수거작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청장은 지난 18일 영광 법성항에 이어 오늘 오후 군산 비응항에서 선박안전 상태와

긴급대응태세 등을 점검하며 지휘관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했다.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