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하글]=김영암 전)완도해양경찰서장
21세기 해양시대는
해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해양사상을 고취시키고,
해양자원의 개발이 증대되고, 해양레저와 관광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해상과 육상에서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는 "해륙뉴스"가 창간하게 된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평소에 해양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신 유경열 대표께서 "해륙뉴스"를 창간한데 대해서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륙뉴스"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해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며 "해륙뉴스"의 지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국의 사상가 "한비자"는
"리더는 앉아서 보고만 받는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어떠한 움직임이 있는지 기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이것은 언론매체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유익한 해.육상에 관한 정보를 전해 주고 지역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건전한 매체로서 역할에 충실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해륙뉴스 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2020. 6. 1
제18대 #완도해양경찰서장
#김영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