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차량전복후 사고현장 아무런조치없이 운전자 도주하다.
금일(8월9일)05시40분경 광양시 성황동 성황터널 출구앞(순천서-옥곡방면.구간.지점단속 카메라앞)에서 RV차량이 터널빠져나와 중앙화단부분 경계석을 충격하고 미끄러져편도2차선중2차선에 전복된 사고가 발생을 하였다.
차량사고후 경찰과.119.견인차가 현장에 도착을 하였지만 운전자는 차량을 사고난 상태로 그대로 방치후 도주(현장출동경찰에의하면)한 사건이 발생을 하였다.
이 도로는 자동차 전용도로이면서 더군다나 성황터널을 빠져나와 불과 250여미터밖에 안되는곳, 편도2차선중 2차선에 차량이 전복된상태로 아무런 안전조치없이 운전자가 도주한 사건이다.
오늘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불과 500여미터 앞에서는 어제저녁 RV차량의 단독사고로 2명이 사망한 현장이기도 하다.-
이.자동차전용도로는 터널이 많이있으며 커브길도 많아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울 요하는 도로이기도 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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