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전라남도는 금일 11월16일 (화)10시부터 광양시 광양읍 5일시장내에서 "교통안전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금일 캠페인에는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도내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함.
교통 안전 캠페인에는 . 전라남도.전남경찰청.광양시.광양경찰서. 행정안전부 안전보안관.사단법인 안전모니터 봉사단.광양시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 모범 운전자회. 광양 녹색 어머니회등 여러단체의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맙습니다".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광양시와 전라남도는 교통 관련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금일 16일 광양 5일시장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은 문금주 전남 행정부지사, 김경호 광양부시장, 김종득 전남경찰청 교통과장, 장진영 광양경찰서장 행안부 안전보안관 전남도대표 서정민 등 1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공연 ▲안전 다짐 구호 제창 ▲교통안전 관련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광양5일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안전속도 5030’,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안전지팡이, 마스크 등 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교통 안전에 대한 시민 참여를 부탁했다.
문금주 전라남도행정부지사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습관이 교통사고 예방의 지름길이다”며,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교통안전 문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 등 교통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도내 22개 시·군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남행정부지사.광양부시장.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과장.광양경찰서장.교통안전공단 본부장.도로교통공단 부장.전남교통연수원장.행안부 안전보안관 전남연합회장.녹색어머니 광양시연합회장.모범운전자 광양시회장.전남도의회 의원.광양시의회 의원 등 참석하여 지난6월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처음 진도군를 시작으로 하여 오늘 광양시에서 캠페인을 하였는데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모든 도민이 함께 동참하여 보행자 와 운전자.모든도민이 안전하게 "고마워요 안전운전" "감사해요 안전보행" "우리함께 실천해요"으로 교통 사고없는 전라남도가 되기를 바라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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