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서정민기자=광양 국도2호선 옥곡에서 순천방면 황금터널앞에서 2021년11월15일22시경 1톤화물 더블캡차량과 승용차간 추돌사고로 2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국도2호선"중군터널에서 세풍"간도로 편도2차선도로 황금터널 출구부분에서 1톤화물 더블캡차량과 승용차간의 추돌사고의 충격으로 인하여 1톤화물 더블캡차량은 중앙분리 화단으로 돌진하고 승용차는 편도2차선중2차선에 180도회전하여 정지한 사고가 발생을 하였다.
1톤화물 더블캡 차량에는 운전자포함 5명이 탑승했으며 승용차에는 운전자1명이 탑승하였다.
사고의 충격으로 1톤화물차에 탑승한인원(5명)중2명이 사망하였으며 1톤화물차 운전자와 동승자(2명)승용차운전자1명 총4명이 중.경상으로 119구급대에 의하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였다.
사고지점 바로 앞에는 고정식(80KM)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이며 경찰은 터널 부분에 설치된 CCTV와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조사를 조사중이다.
경찰에의하면 승용차운전자 음주운전으로 확인되었다고함
국도2호선 중군에서 세풍간도로는 2006년6월착공을 하여 2019년3월28일 편도2차선 자동차전용도로를 개통을 하였으며 총연장9.28KM.터널4개소.교량13개소.입체교차로3개소가 설치되었다.
이도로는 개통후 터널 입.출구부분에서 계속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않고있어 "교통안전"에대한 개선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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