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 서각동호회가 회원들의 작품을 청사 내에 전시하며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이 있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동호회는 지난 10일부터 회원 10여명이 지난 1년 동안 점심시간과 휴일 등의 여가시간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20여개의 작품을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커다란 황소 두 마리가 근육질을 자랑하며 싸움하는 ‘소싸움’(백하운 작) 작품을 비롯해 인간이 추구해야 할 삶의 본질을 묻는 ‘幸福’(윤병두 작) 작품 등이 전시됐다.
‘서각’이란 글과 그림 등을 나무판 등에 끌과 창칼 등으로 새긴 전통공예로 서해해경청은 지난해 6월부터 직원들의 취미활동 장려 및 이를 통한 직원 간 소통·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동호회를 지원했으며, 그간 정배균 서각명인을 초빙해 강습을 진행했다.
“나무판을 다듬고 구상한 도안을 이 판위에 붙여 오리고 파내면서 망치질을 수없이 반복하면 잡념이 사라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서각동호회장을 맡고 있는 백하운경감은 서각은 우리의 조상들이 예로부터 행해온 취미활동이자 전통예술 활동이라며, 서각활동을 한 이후 육체적으로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많이 평안해졌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현재 동호회에는 서해청 소속 경찰관과 일반직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보고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고, 실제로 직원 한명이 추가 가입하기도 했다.
“서각활동을 통해 직원간의 소통과 공감을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해양경찰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국민에 대한 봉사를 강조한 동호회원 배봉준 경위는 코로나 환경이 하루 빨리 극복돼 내년부터는 국민 여러분께도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해륙뉴스1 #유경열대표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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