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종합뉴스 (속보.단독.공동취재)

[단독]=광양시장 출마예정인 정치인들의 근심거리가 뜬금없는 헛소문으로 골머리 아파해. 원인은 바로? 또 모이자 기자회견이다는 글을 퍼다 나르는...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1-06-23 16:55:22

[해륙뉴스1=유경열기자] - 필자가 언제 정치에 관한 글을 썼었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
필자는 “카더라” 통신이 아닌 언론에 게재 됐거나 뉴스에 방송된 글을 토대로 재구성 또는 느낌의 글을 쓰거나 아니면 필자가 기자로서 직접 뛰어다니며 취재한 것만 썼었다. -

 

해륙뉴스1 유경열 대표

 

한데 근래에 별의별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고 한다.
유언비어의 근원지는 정 시장을 이용하여 한몫 잡으려는 양아치 집단 몇 몇들의 소행인 것은 광양시민이라면 알고 있다는 걸 그 양아치들만 모르는 모양이다. 소문은 정현복 광양시장에 관한 이야기를 “뒤에서 언론을 조정하는 시장후보 정치인이 누구다?” 라는 소문은 광양시민이면 다 아는 사실로 되어있다는 희안한 소문이다.

 

맨 처음에는 광양읍 문 모정치인에 이어서 몇일후엔 또 다른 이 모정치인으로 또 중마동 정 모정치인으로 가더니 요즘엔 정 모. 김 모정치인으로 번졌다.
물론 헛소문인줄은 알고는 있지만 그들이 광양시장 후보군인 것을 시민들이 알기에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몇 몇 정치인은 필자와는 인연이 깊다보니 가끔 전화로 부탁을 하기도 한다. 내용인 즉은 나와 친하다는 이유로 뒤에서 필자를 조정한다는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오해를 받는다는걸 넌지시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나는 분명 말하고 싶다.
본 필자는 누구의 말을 듣거나 조정을 받을 만큼 줏대 없는 사람이 아니며 또한 소문대로 라면 내가 그런 멍청한 짓을 한다는 건데 난 그 정도 멍청하지는 않다.

 

“본 필자는 정 시장과는 사돈 관계이다. 필자의 작은 어머니의 사촌 오빠여서 사돈이다.” 그런 정 시장을 선거에서도 본 필자가 도움 줬다는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분명 본 필자가 걱정하고 각 매체에 글을 썼던 이유는 정 시장의 잘 잘못보다 정 시장 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광양시의 행정과 공무원을 본인들의 소속과 부하직원 인양 설처대는 그 양아치들에 대한 글”, 또한 왜 “행정 잘못을 정 시장의 대변인인양 입장문 내고 공무원들과 협의또는 의논하여 사람모여 놓고 현수막 만들어 사진 찍고 그것을 퍼다 나르는 그들”과, “행정 잘못을 알면서도 시위 현수막 한번 안거는 몇 몇곳의 시민 단체들”, “행정의 잘못됨을 기사 한번 못쓰는 200여명중 일부 언론인들 10%로만 썼어도 시민들의 실망은 덜 했을텐데” 이렇게 “썪어 있는 광양의 몇 몇 양아치들에 의해 최악의 도시 광양시로 전국에 소문이 자자” 하는데도 그 양아치들은 아직도 정 시장을 괴롭히는 작전 아닌 작전을 펴고 있다.

 

어제는 부영 아파트 관계로 기자회견 한다는 글들이 몇 몇 사람들에 의해 퍼 날라지고 있다한다. 과연 누구를 위한 글이며 기자회견일까? 언젠가 진실이 통하는 광양시민이 생겨날까? 한두사람 머리로 한두사람 이익을 위해 광양시장이 상처받고 시민이 상처받고 또한 회사들이 상처받고 그것도 모르는지 아는지 시민들과 시민단체 언론은 퍼 나르고 모이고 찍고 써대고... 이런곳에는 무지막지 단결 잘되더라고요? 이제 제발 그만 몇 몇 사람 머리에 그들을 위한 장단과 춤을 멈춰 봅시다.. 그래봣자 피해자는 결국 정 시장과 광양시민 아닐지?

 

3선? 그래 3선 좋다. 허나 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쯤이면 그 양아치들과 시민과 공직자 그리고 또 양아치들과 함께했던 선량한 시민들조차 알고 있을 것이다.
“양아치들의 시민” “양아치들의 공직자” “양아치들의 언론인” “양아치들의 시민단체” 하지말자 이제 더 이상 꼭두각시가 되어선 안된다는걸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양아치들이 이제까지 누렸던 것 들을 이제라도 광양시민에게 돌려 주는 깨인 생각의 인간으로 돌아 와보라 선량한 광양 시민들이 아마 용서해줄 것이니 너희 양아치들은 선거 근처도 정치인 근처도 얼씬거리지 말거라.
힘없는 광양 시민으로서 본 필자가 부탁한다.

 

그리고 광양시장 후보군 정치인들에 부탁한다.
표 몇장 얻기위해 그들과 손 잡지마라. 만약 잡는다면 그 손 시민들은 뿌리칠거다.
정 시장을 뒤돌아 봐주길 바래본다. 광양읍을 비롯 광영동,등 곳곳의 아직 소문만 무성한 이상한 것들 과연 정 시장이 스스로 했을까? 그 모든 것들 본인들이 시장인양 설처대는 양아치들 작품 아닐까? 혹시 여러 광양시장 후보군들 그 양아치들과 손잡고 몇 표 얻으려 시민들 손을 뿌리치는 미련한 정치인 즉 광양시장 후보군들이 아니길 빌어보며 이만 줄여본다... -끝-

 

*해륙뉴스1은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010-2898-9999)*

 

#해륙뉴스1 #유경열기자 #광양시양아치들 #광양시장후보군들

 

해륙뉴스1 유경열 기자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